요즘 보복 운전 난폭운전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가용이 있으면 편하고 삶의 질이 달라지겠지만 반대로 양보와 배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양보하고 비켜주면 좋겠지만 먼저 가겠다고 앞으로 확 끼어들어 사고가 나거나 끝까지 비켜주지 않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차 사고가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그중에서 고속도로 사고도 빼놓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잠시 사례를 보겠습니다. 몇 년 전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과 보복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난 사례가 있었습니다. 3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잦은 진로 변경을 하면서 다른 차량을 위협한 혐의로 입건되었고 그 사람 다음으로 50대 남성도 보복 운전을 하여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이 되었습니다. 먼저 30대 남성은 고속도로에서 50대 남성의 차 앞으로 여러 번 급진입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얻었으며 이에 50대 남성은 화를 참지 못하고 30대 남성의 차량을 추월하며 중앙분리대 쪽으로 밀어붙이는 보복 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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