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텐딩]에스프레소 마티니


[홈텐딩]에스프레소 마티니

오늘 만들어 볼 칵테일은 커피 향 가득한 칵테일 에스프레소 마티니 1980년대 말에 영국 소호의 한 레스토랑에서 딕 브레드셀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 칵테일로 딕 브레드셀 Dick Bradsell “Wake me up, Fuck me up” (“나를 깨워주고, 나를 조져줘”) 이라는 손님의 요청에 만든 칵테일이라고 함 기본적으로 마티니의 형태를 하였으며 커피를 이용한 칵테일 중 최초의 차가운 칵테일이라고 함 한국에서는 자주 마시는 칵테일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많이 대중화 되어있는 칵테일임 그러면 본론으로 넘어가 재료부터 살펴보고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음 두가지 술이 필요한데 먼저 기주로 사용 술은 보드카 커클랜드 아메리칸 보드카 무색무취무향의 스피릿으로 커피의 향을 방해하지 않고 도수를 내주기에 가장 좋은 기주임 다음으로는 달달한 커피의 맛을 내어줄 리큐르 깔루아 깔루아 단 맛이 아주 강한 리큐르로 보드카와 아주 잘어울림 리큐르 정보는 아래 게시글에서 확인 가능ㄱㄱ [홈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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