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6월 24일 일기/다이어트.. 맞을까..?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 60.8키로 음 역시 59 가는 길은 험난하구만 (본인 먹는 거 생각 안 함) 점심은 집에 있는 일반식 냠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음식이 너무 빨리 상한다ㅠㅠ 오늘은 간만에 간식 오징어집 너무 먹고 싶어서 오빠한테 애교 한 번... 얻어낸 소중한 내 간식 블로그 보면서 먹구 저녁은 회 회는 살 안 쪄 회만 먹으면 안 쪄 근데 나는 술도 머겅 매운탕도 머겅 멍게도 머겅 오징어튀김도 머겅 = 살 쪄 청하 스파클링 먹어봄 음 친구는 화이트와인 맛이라고 했는데 밍밍한 화이트 와인 맛 맞는 듯 근데 내 입맛에는 너무 밍밍해서 여기에 소주 섞어먹었,,, 그래서 무서워서 몸무게도 안 잼..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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