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일기 챌린지 ] 10월의 기록 (3) / 블로그가 메모장이냐 나레기...

아 블로그 다시 열심히 해야되는데 마음 진짜 안 잡힌다.... 도라방`스~ 어쨌든 오빠 퇴원하심 범죄자 아님 난 몰랐지 아침 점심 저녁 다 챙겨 먹어야될 줄 난 몰랐지 이렇게 손을 까딱도 못하는 고통인 줄 난 몰랐지 따라오는 나의 노동 강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빠가 고생한다고 과자도 사줌 (사실 삥 뜯음) 내 사랑 스키틀즈 샤워는 안 떨어지게 자꾸 사다 줌 참나 이런다고 내가 좋아ㅏ..하지! 너무 좋아하지!! 진짜 센스쟁이임 우리 결혼 문답집?? 그것도 해 봄 왼손으로 글씨 쓰는 홍길동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름 잘 써서 킹받아 회사 창립기념일이라고 채끝스테이크 나오길래 한 번 먹어보려다가 어우야 줄이 아주.....롯데월드 버금감 신밧드의 모험 대기줄인 줄 결국 포기 인생네컷 부스도 설치해줘서 인생네컷 원없이 찍음 보자보자 5, 10, 15... 4,8,12......... 혼자 찍은 것만 몇장인지 히히 회사 대신해서 기계 뽕 뽑아주는 중 (이랬는데 이후...

원문링크 : [ 주간 일기 챌린지 ] 10월의 기록 (3) / 블로그가 메모장이냐 나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