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카페 추천 : 프랑스 가정집 같은 그리고 카페 온 듯 ,테이블웨어 카페 / 드 무어 de moore


파주 운정 카페 추천 : 프랑스 가정집 같은 그리고 카페 온 듯 ,테이블웨어 카페 / 드 무어 de moore

안녕하세요. 여우곰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어느 날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전 이곳을 가게 돼요. 카페 앞에 서면 유럽 어느 카페에 온듯하고요. 카페 안에 들어가면 예쁜 가정집에 온 듯해요. 예쁜 접시, 컵, 소품들이 있어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내돈내산:) ‘드무어 de moore’ 월요일-일요일 11:00 ~20:00 주차를 하고 카페 앞에 있으면 내가 프랑스 여행중인가 생각할 정도로 너무 예뻐요. 따뜻한 날씨에 밖에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겨보면 좋을거같아요.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착한 사장님께서 인사를 해주세요. 깨끗한 화이트톤으로 되어 있고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카페 입구에 큰문과 유럽풍 창문들이 정말 예뻐요. 이곳도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커피를 주문하고 예쁜 그릇과 소품 구경하다 보면 사고 싶어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사장님의 인테리어 센스가 보여요. 어쩜 하나하나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지 사진을 안 찍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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