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침략 준비 끝냈다는 신호…비상사태"


"북한, 침략 준비 끝냈다는 신호…비상사태"

국민의힘 조경태, 김기현 "핵개발 추진", 유승민 "미군 전술핵 재배치" 주장 "연이은 도발로 노골적으로 9·19 군사합의 위반" 尹에 "軍통수권자로서 안보비상사태로 규정해야" "우리도 게임체인저 가져야..힘 있어야 평화 수호" 유 전 의원은 “북한이 핵미사일과 장사정포, 방사포 등 모든 도발 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오늘 밤 당장에라도 대한민국을 침략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는 신호”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가 안보의 비상사태”라며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나서서 지금의 상황을 안보비상사태로 규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시에 같은 날 오전 1시 20분~25분께 황해도 마장동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30여 발, 2시 57분~3시 7분까지 강원도 구읍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40여 발의 포병 사격을 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862744 ″북한 핵에는 핵으로 대처″...與 당권주자들 북핵해법 제시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15일 북한 ...


#국민의힘 #북한관련 #북한도발 #유승민 #윤석렬 #카카오먹통 #카카오복구 #핵미사일

원문링크 : "북한, 침략 준비 끝냈다는 신호…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