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또 순식간에 흘러갔네요.폭염이 시작되고 바밍가족은 옹기종기 집안에서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오잉이가 밖에 나가는건 위험해서 더욱집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어요.이번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우리 알밤이 500일 오잉이 만 한달이 되는 주였어요.나가지를 못하니 간단하게 기념촬영만 찰칵!사진은 더 예쁘게 찍어주고 싶은데 이게 한계인듯싶습니다. 푸딩님이 동네에 살았으면 자주 초빙해서이런 순간들 부탁을 좀 드리고 싶네요.알밤일상이번주 내내 더웠지만 토요일은 정말 더웠어요.잠깐 집밖에 볼일이 있어서 알밤이와 외출했는데엄청 더워서 온몸이 벌개질 정도로 더워해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갔네요.아기..........
D+501 수족구로 손발톱이 빠지고 있는 알밤 & D+33 황달이 없어지고 있는 오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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