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64 코스트코 시식맨 알밤 & D+96 100일 셀프 촬영을 찍은 오잉 (feat. 오늘은 오잉이 100일날!)


D+564 코스트코 시식맨 알밤 & D+96 100일 셀프 촬영을 찍은 오잉 (feat. 오늘은 오잉이 100일날!)

평온한 토요일 아침말썽꾸러기 남매는 비슷한 시간에 일어납니다.할머니 할아버지와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오더니부쩍 지하철과 기차 장난감을 좋아합니다.창틀을 레일삼아 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걸 보면큰 트랙 장난감을 사서 놀게 해주고 싶지만집이 좁아서 좀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오빠가 지르는 고성에 오잉이도 곧 일어납니다.어디서 배웠는지 일어나면 꼭 스트레칭을 힘껏 하고멋있는 자세로 맘마를 기다립니다.자세히 보시면 다리는 바닥에서 떨어져있어요.밤새 한 쉬야가 아주 빵빵한 기저귀네요.뭔가 우측 사진은 기모으고 있는 베지터같네요.알밤이는 이제 아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18개월 아기가 원래 이렇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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