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74 & D+306 쁘띠몽드 키즈카페에 간 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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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어버이날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버이를 섬기기도 또한 어버이이기도 하는 인생에서 제일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바밍이가 어린이집을 가서 가져온 꽃들입니다. 물론 이녀석들의 자의는 아니고 얼집쌤의 작품이지만부모가 되면 이런거만 받아도 입이 귀에 걸려요알밤이 꽃은 알밤이의 손이 꽃을 받치고 있는것이 예술작품을 보는듯 합니다. 아침부터 서랍에 있던 장난감을 모조리 꺼내서 집을난장판으로 만들고 놀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꺼낸건 알밤이의 작품이고 오잉이는 오빠를 따라다니며 거들고 있습니다. 확실히 둘을 키우다보니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그런지 알밤이는 300일이 지났을때는 짝짜꿍, 곤지곤지,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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