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78 & D+110 외할아버지 환갑잔치에 참석한 바밍


D+578 & D+110 외할아버지 환갑잔치에 참석한 바밍

목요일에 바밍가족은 오랫만에 마산에 왔습니다.마산은 바밍엄마의 고향이자 바밍엄마의 부모님이 살고 계신곳이에요.알밤이 돌때 오고 근 7개월만에 왔습니다.만삭이다 신생아다 해서 오랫만에 왔네요.햇살이 잘드는 남향집이라 그런지 알밤이는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일어나자마자 온 집을 탐험하고 다닙니다.'뒤집어 엎을게 어디없을까'하고 돌아다니던 알밤이는 외할머니의 화장대를 발견하고는 바로 다 뒤집어버립니다.두번째사진 베란다에 각종 도자기가 있는데장모님이 알밤이를 대비해 바깥으로 빼놓으신거에요.아기들이 클때까지 저 위치에 계속 있을것 같습니다.저번 오잉이 100일때부터 크게 달라진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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