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90 의사표현을 말로 하는 알밤 & D+222 7개월이 되어 할줄 아는게 많아진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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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국면으로 접어들었고여전히 우리 바밍이는 밖에 자유롭게 나가지 못하고집에서 따분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왜이렇게 유난을 떠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저희 동네 주위로 3명이나 확진자가 발생을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행동을 조심히 하게 됩니다..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이녀석들 체력이 소모가 안되어밤에 잠을 재우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키는 13프로지만 몸무게는 50프로인 짜리몽땅 오잉이는 잠을 많이 자야지 키가 클텐데 잠을 조금밖에안자서 참 걱정입니다. 새벽에 쭉 통잠을 자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꼭 새벽에 한두번씩 깹니다.밤귀가 아예 막힌 저는 쿨쿨 잠을 자는데 바밍엄마는 피골은 상접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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