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97 & D+229 집에서 티격태격하는 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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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더 확산되는분위기라 이번주말에도 우리 바밍이는 집에서 함께 보냈습니다. 벌써 몇주째인지도 모르겠네요.어린이집도 2주간 휴원이 결정되어서 이제 집에서 온종일 아기들과 함께 해야합니다. 우리도 힘들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가 힘든건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 부류의 힘든사람들이 있지만 제가 볼때는 임신을 했는데 회사에 출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나 두려울까요..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대구에 사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오늘은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난건 알밤입니다.오잉이는 새벽에 배가 고팠는지 새벽 4시에 일어나분유 호로록하고 아침에는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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