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4 23개월이 되어 잠투정이 극에 달한 알밤 & D+236 개운산공원에 놀러간 오잉


D+704 23개월이 되어 잠투정이 극에 달한 알밤 & D+236 개운산공원에 놀러간 오잉

알밤이가 어느덧 23개월이 되었습니다. 둘을 키우다 보니 한명한명에 집중을 못하게 되고신경을 많이 못써주는 사이에 쑥쑥 자라버리는 느낌입니다. 한명만 키우는거에 비해서는 많은 정성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아서 바밍이한테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오잉? 알밤오빠는 어디갔지?'알밤이는 할머니댁에서 하룻밤 자게 되어서오늘 아침에는 오잉이 혼자입니다. 요즘 시끄러운오빠덕에 숙면을 못취했었던 오잉이는 간만에 꿀잠을 잔듯 얼굴이 좋아보입니다.알밤이는 오잉이만할때 자고 있으면 누구도 방해하지 않아서 항상 꿀잠을 자곤 했는데..오잉이는 참 힘든 아기시절을 보내고 있어요.오잉이는 요즘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D+704 23개월이 되어 잠투정이 극에 달한 알밤 & D+236 개운산공원에 놀러간 오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D+704 23개월이 되어 잠투정이 극에 달한 알밤 & D+236 개운산공원에 놀러간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