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11 미운 세살 알밤 & D+243 잡고 일어서는 오잉, 그리고 나리농원에 간 바밍


D+711 미운 세살 알밤 & D+243 잡고 일어서는 오잉, 그리고 나리농원에 간 바밍

지난주에도 알게 모르게 우리 바밍이는 또 성장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알밤이는 말을 제법 하고우리 오잉이는 엎드려서 기어다니기만 했었는데이제는 혼자서 앉기도, 뭘 잡고 일어서기도 해요.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녀석들...힘이 엄청나게 세졌습니다. 실수로라도 맞으면 무척 아프답니다. 우리 오잉이 뭐 잡고 서는걸 처음으로 영상에 담았습니다. 설듯설듯 애를 태우며 계속해서 녹화만 하게 만들더니 결국에 포착을 했습니다. 혼자서도 앉기도 하는데 그것도 조만간 한번찍어가지고 소장을 해야겠어요. 아기가 무엇을 하기를 기대하며 영상을 찍어보니동물 다큐멘터리 찍는 분들은 정말 얼마나 고생을 할까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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