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60 & D+292 화랑대 철도공원에 간 바밍


D+760 & D+292 화랑대 철도공원에 간 바밍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애기들을 키우면서 너무 힘들어서 시간이 얼른 빨리 흘러가서 손이 좀 덜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때가많지만 손이 덜가는만큼 엄빠 곁을 점점 떠난다는생각도 들어서 미리 섭섭해지기도 합니다. 좁은 집에 또 커다란 아이템이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이건 저희가 산건 아니고 바밍엄마가 세클맘 이라는맘카페에서 드림 받아서 얻은거에요. 세상에는 참 혜자로운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별 특별한 기능은 없고 타요가 그려진 사각텐트에요.안에 공들을 넣어서 볼풀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바밍이는 새로운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며 아침부터여기 들어가 꽁냥꽁냥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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