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기] Taiwan DAY 03.


[모녀의 어설픈 자유여행기] Taiwan DAY 03.

당신의 첫 여행지는 어디입니까?"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사이먼 레이븐"대만 둘째 날은 진과스와 지우펀, 그리고 타이베이 101빌딩을 다녀왔습니다.(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구경해 주세요!)단수이(淡水)셋째 날은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였던 로맨틱한 항만 도시 단수이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단수이에 있는 스타벅스가 예쁘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합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는 방법은 MRT Tamsui-Xinyi Line을 타고 Tamsui Station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제가 묵은 숙소 근처 MRT 역에서 단수이까지는 약 40분이 걸렸습니다.사실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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