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4096 LGA-BUF 뉴욕/라과디아-버팔로 델타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DL4096 LGA-BUF 뉴욕/라과디아-버팔로 델타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6년 8월. 미국 여행 중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기 위해 뉴욕/라과디아(LGA)공항에서 버팔로(BUF)공항까지 탑승한 델타항공 미국 국내선 DL4096편의 탑승기이다. 8월에 왠지 승객이 많을 것 같아서 3월에 예약을 미리 해두었다. 80%정도 탑승하고 간듯 하다. 괜히 환율만 비쌀 때 예약한 느낌이 든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뉴욕 버팔로 공항까지의 미국 국내선 편도 가격은 136 달러 정도 했다. 그리고 미국 국내선의 특성상 수화물은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25달러를 추가로 내야한다. 대략 161달러니까 17-18만원정도를 지불한 듯 하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우리나라 저가항공을 생각하면 조금 비싼듯 하다. 또한 3월에 예약할 때 출발시간은 라과디아공항에서 오전 9시 55분이었는데 중..


원문링크 : DL4096 LGA-BUF 뉴욕/라과디아-버팔로 델타항공 이코노미 탑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