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 가면 여행객들은 호텔존, 또는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묵는다. 호텔 존은 두 곳의 바다를 모두 볼 수 있고 시내에서 가깝고 공항과도 그리 멀지 않아 한국으로 치면 인천에 느낌이고, 플라야 델 카르멘은 익사이팅한 테마파크가 포함되어 있는 스칼렛 호텔이 있는 곳으로 공항에서는 한 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한국으로 치면 민속촌,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까지 다 이동하기 쉬운 용인의 느낌이다. 오늘은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특히나 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다뤘던 스칼렛 & 스칼렛 아르테 호텔이 있는 플라야 델 카르멘 주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물론 스칼렛 호텔이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라 모든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참새가..........
멕시코 칸쿤에서 곱창을?(플라야 델 카르멘 맛집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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