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좋아하는지 잊지 말고 살기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잊지 말고 살기

해가 곱게 지던 날.을지로에 위치한 '서울'을 테마로 한 작은 카페.저녁이 되니 소등을 하고 곳곳의 작은 스텐드를 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카페.날이 좋아 테라스에서 와인을 택했다.바람 불어오고, 기분좋은 취기가 남았던 날.국물이 자박한 닭볶음탕을 먹고싶어 만들었다.한 박스를 산 감자도 넣었는데 간이 딱좋아밥 한그릇 뚝딱했다. 내가 했지만 넘 맛있는거 아니냐구멜로가 체질 정주행을 끝냈다.드라마는 끝나도 어디선가 잘 살고 있었으면 하는 인생캐가 또 한 명 늘었다. 진주 작가님 많이 버시고 최선을 다해 행복하세요.회의를 위한 이동중에 작가님..........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잊지 말고 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잊지 말고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