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22] 산티아고 발파라이소, 푸에르토 문토, 푼타아레나스 _ 이동이 많아 지쳐갔던 구간


[D+20~22] 산티아고 발파라이소, 푸에르토 문토, 푼타아레나스 _ 이동이 많아 지쳐갔던 구간

장기여행을 하다보면 모든 곳에서 행복감을 느끼긴 어렵다. 특히 이동구간이 많은 남미 여행에선 중간중간 지쳤던 구간이 있었는데, 아마 그때가 20일차 정도 였던것 같다. 사실 이 구간은 자연을 사랑하는 나로써는 크게 임팩트가 없기도 했고, 이동시 들렀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기대도 없었고 사실 쉬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들기도 했다.매일 장시간 버스에 비행기까지 타야하는 이 때가 남미 여행 중 가장 마음적으로도 지쳤고 즐거움이 덜했던 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쉬어가는 느낌으로 많은 곳을 다니려 하지 않았고 쉼에 집중해서 하루에 한곳정도 둘러본다는 마음으로 다녔다.우선 #산티아고 에서 #발파라이소 #비냐델마르투어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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