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후 청년피자 배달시켜 먹은 후기


금요일 퇴근 후 청년피자 배달시켜 먹은 후기

기다리던 불금입니다. 퇴근하고 집에가서 밥하기는 귀찮네요. 불금에 치킨이 진리라는 것은 알지만 치킨은 너무 자주 시켜 먹어서 다른 걸 먹고 싶었습니다.그럼 피자?! 이번 선택은 피자입니다. 피자도 고르다보면, 매번 시켜 먹는 브랜드만 배달시키게 됩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브랜드의 피자를 도전해보았습니다. 청년피자입니다. 청년피자 메뉴를 보니 화려한 토핑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다른 브랜드 피자들도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청년피자의 토핑이 제일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제가 피자 브랜드를 다양하게 시도해보지 않아서 더욱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멕시칸맥쉬림프와 토핑농장이 저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토핑농장 피자는 말 글대로 빨강 노랑 갈색의 다채로운 빛깔의 토핑으로 이름값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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