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설신기술 활성화 방안 마련


(국토부) 건설신기술 활성화 방안 마련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민간부문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공공발주사업에서 신기술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설신기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분야 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국토교통기술수준분석(‘21)」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시설물 분야 기술력은최고 수준(미국) 대비 85% 정도*이며, 중국과의 격차도 약 1년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 ’21년 기준 시설물 분야의 최고 기술을 지닌 국가는 미국이며, 미국에 이어가장높은 기술수준을 보유한 일본 대비 우리나라는 97.3% 수준(기술격차 1.0년)으로나타남 또한, 건설업의 생산성 증가율도 지난 20년간 연평균 1.0% 수준(제조업3.6%)에 머물러 있다. 국토부는 특혜시비 등을 우려한 공공발주기관의 소극행정, 민간의 기술혁신에 대한 혜택 부족 등으로 인해 첨단기술의 도입이 더딘 것을 신기술 개발·활용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민간이 개발한 우수 기술을 공공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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