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취임 20일 황해봉 대한행정사회 제2대 회장을 만나다.


[인터뷰] 취임 20일 황해봉 대한행정사회 제2대 회장을 만나다.

[인터뷰] 취임 20일 황해봉 대한행정사회 제2대 회장을 만나다. 황해봉 대한행정사회 제2대 회장의 인터뷰 모습 “회장 자리는 24시간 늘 생각해야 되고 고민해야 되는 자리로, 마음의 짐 무겁다.” “‘의견진술권’ 하나만으로도 매우 진일보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42만 우리 행정사들의 혼을 일깨워 내야 대한행정사가 살고 행정사 위상도 올라가” [대한행정사회신문=한광수 기자] 지난 9일 취임해 2 aanews.or.kr “회장 자리는 24시간 늘 생각해야 되고 고민해야 되는 자리로, 마음의 짐 무겁다.” “‘의견진술권’ 하나만으로도 매우 진일보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42만 우리 행정사들의 혼을 일깨워 내야 대한행정사가 살고 행정사 위상도 올라가” [대한행정사회신문=한광수 기자] 지난 9일 취임해 20여일을 보낸 대한행정사회 황해봉 회장을 만났다. 다음은 황해봉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원문링크 : [인터뷰] 취임 20일 황해봉 대한행정사회 제2대 회장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