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내가 살아갈 곳 참 조타


성시경 내가 살아갈 곳 참 조타

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진 때가 있죠. 정상적인 모임으로요. ^ㅇ^ 예~전에는 젊음에 술을 먹고 정말로 신나게 지내왔던 것 같네요. 이제는 걍 신세를 지는 거 같습니다. 무엇이라도 준비해야하고,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눈치가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해도 한 번은 꼭 가고 싶었답니다. 고런 생각을 하면서 갔었네요. 그때처럼 자유롭게 놀 수는 없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넘 즐거웠습니다.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성시경 내가 살아갈 곳 들어볼까요!, 창문을 활짝!! 열어본답니다. 들어오는 햇살과 볕이 반짝이게 빛이나기 시작하면 아~ 드디어~ 아침이네. 라는 생각들이 들죠. 아니면 봄이구나…? 따뜻하구나?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겁니다. 환기도 시켜놓고 진짜 좋군요. 맑은 볕이 날 폭~ 안아주고 그렇게 환한 웃음짓는 표정으로 오늘을 시작해요. 맑은 볕이 날 밝디 밝게 만들어주는 저의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이런 하루하루가 기다려주고 있는 그 사실들이 진짜 기쁩니다. 그래서 큰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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