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 언젠가 시들어가는 가슴이 떨려


타린 언젠가 시들어가는 가슴이 떨려

뮤직을 쭉~ 쭉 들으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난 요런 노래를 넘 좋아하는구나… 으음~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멜로디. 제 가까이에서 번쩍이고 있는… 타린 언젠가 시들어가는 이 노래를 소개해봅니다. 아리따운 노래? 깜짝 놀랄만한 곡? 아아~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볼까요? 아아~ 정말로 괜찮은 선율. 절 넘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음악은 넘 신기하죠.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타린 언젠가 시들어가는 올려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작은 환상이 하나 있답니다. 그 로망은 바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예요. 왜 강아지와 함께냐고요? 멋있잖나요? 착한 녀석과 함께 여행하고 싶어요. 그런데 요것은 꿈이죠. 진짜 그러고 싶어질 때 혼자 떠나야하고 휴가도 얻어야하고~ ^ㅇ^ 그래도 고런 벽을 다 넘어서면 자유를 얻을 수 있는만큼 그 정도쯤은 전부 감수하는 것 같군요. 언….제… 한 번...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꿈의 여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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