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나무 – 숀 탠


빨간 나무 – 숀 탠

아주 오래전 10년도 훨씬 전에 이 책을 인터넷을 통해 접했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우울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희망을 이야기하는 스토리에 안도와 행복감을 느꼈던 책이다. 그길로 서점으로 달려가 이 책을 구입했다. 또다시 책들로 점점 쌓여가는 책장을 보며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훑어보고 있는데 그 시절,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그림책이 눈에 들어왔다. 저작권 문제가 있어 그림은 삭제하고 스토리만 올려보려 한다. 때로는 하루가 시작되어도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합니다. 어둠이 밀려오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귀머거리 기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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