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할수 있는 재테크가 뭔가 생각을 해봤다. 당장 지금 수중에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할수 있는 재테크는 한정적일수 밖에 없다. 그러다 생각난게 평소 와이프가 쏠쏠히 포인트를 잘 모으고 있던 캐시워크가 떠올랐다. 평소 우리 부부는 산책을 좋아하고 또 직장에서도 많이 걷기 때문에 꿩도 먹고 알도 먹을수 있는 재테크다! 하루에 100원 전에는 뭐 상자도 눌러야 되고 광고도 봐야 되고 귀찮아서 안했지만 와이프가 그 포인트로 치킨을 사주는걸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20분 전에 받아서 벌써 329보가 찍혀있다. 내게 이 앱의 의미는 새출발, 근성을 갖기 위한 시발점이며 한달에 한번씩 포인트 모이는걸 포스팅 할 예정이다. 나처럼 게으르고 나태함을 극복 할려는 사람들 캐시워크 부터 시작해 보자! 추천인코드 : KRAPPJC 추천인은 덤으루 해주시구!! 오늘도 화이팅...
원문링크 : 무자본 재테크 캐시워크를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