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때 방법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파파윤입니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해볼까 하다가 문득 요즘 제가 느끼는 생각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하기 싫은 일에 많이 부딪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할까? 말까? 에이 몰라, 그냥 하지말자' 라고 하지 않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리곤 시간이 지난 후에 '아 그때 할껄!' '했었어야 했는데!' '안해서 후회가 되네!'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하지요. (일명 <껄무새>라고도 합니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살아가시는 분들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전 그러지 못한 편입니다. 인생 난이도는 Normal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Hard' 하죠. 하기 싫은 일이라도 꾸역 꾸역 하도록 주변 환경이 우리를 그렇게 만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거나 스노우볼처럼 가까운 미래에 더 큰 고난과 역경으로 찾아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그 일의 난이도는 점점 어려워진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서 나중에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