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블챌 덕순일기

하.. 너무 바빳던 이번 주.. 내일이면 월급 들어오니까 기쁜 마음으로 힘내서 블챌일기 쓰고 자야지 은근 일이 많은데 일을 못해서 하루에도 수십번 현타가 온다 진심 자다가도 벌떡 근데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머 캬캬 7월 4일 (월) 응 명품선글라스 재고 정리 노가다~ 그리고 2시간 40분 야근도 해서 켁 한 날 날 좋은 날 옥상정원은 참을 수 없지 머리 흩날리는 트롤이 7월 5일(화)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 난 핑크가 너무 좋다 트롤이도 핑크로 챙겨옴 (오타쿠같다 정말) 낮에 카페가서 머리 좀 식혔는데 인테리어 이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아주 긔야운 고양이 둘 그리고 회사 냉동실을 열었는데, 초코하임은 얼려먹어야 맛있는걸 아는 배우신 분이 계셨다니 누군진 몰라도 아주 칭찬한다 cc 7월 6일(수) 돈은 쥐뿔 못 벌면서 생각없이 쓰다보니까 나날이 업그레이드만 되는 것 같다 응 호갱아~ 많이 쓰고 제때 잘 갚았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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