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영화건 드라마건 유튜브건 영상이건 공포/스릴러/고어 장르를 좋아한다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딥웹까지 파고든 적이 있다. 여튼 예전에 블랙미러 시즌4 "블랙뮤지엄"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었다 Episode 6 :: Black museum 니시가 차를 충전하는 동안 근처에 있는 블랙뮤지엄에 시간 떼우러 갔는데, 그 곳의 주인. 박물관 관장 롤로 헤인즈가 괴기스런 각 소장품마다 얽힌 사연을 들려주면서 얘기는 시작된다 첫 번째 소장품 고통 전송기 기계를 부착하면 그 사람의 아픈 부위를 똑같이 느낄 수 있다.. 처음엔 자기 자신한테 온갖 실험을 해보는데 꽤나 잔인하다 생이빨도 뽑아대고, 자해를 하면서 고통의 극한 범위까지 가보면서 더 더 더 뭔가를 갈망하게 된다. 그러다 상상을 뒤엎는 살인까지 범하는데,,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한 자극과 쾌락이 고통이 되고 끝없이 채워지지않는 결핍이 된다는 게 현실에서의 과 음주와 흡연 등과 같은 중독성의 메커니즘과 비슷했다 (오~ 나 방금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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