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천섬,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까지 초딩 2명과 함께 캐나다 동부 투어를 마지막 여행지로


토론토, 천섬,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까지 초딩 2명과 함께 캐나다 동부 투어를 마지막 여행지로

내년 초 귀국을 앞두고 초딩 2명과 함께 캐나다 동부 투어를 마지막 여행지로 삼아 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장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지만 이번이 아니면 다시 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결정을 내렸죠. 지금도 퀘벡을 찍고 다시 몬트리올로가는 버스에 피곤한 몸을 태우고 이동하는 중입니다만 결론은 한번은 와야하는 곳이구나 하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물론 짧은시간 동안 토론토, 천섬,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까지 이 모든곳을 한꺼번에 짧은 시간동안 도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막상와보니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쉽게 혼자서 도전하는 것 자체가 힘들것이란 생각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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