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당하는 느낌으로 배고플시간없이 편하게 좋은여행하고 갑니다


사육당하는 느낌으로 배고플시간없이 편하게 좋은여행하고 갑니다

첫날엔 김정규 가이드님을 만나 토론토시내를 쭉 둘러봤어요. 자세한 설명과 위트있으신데 Four point 호텔에 숙박할때 킹사이즈베드로 스페셜요청도 해주셔서 덕분에 더큰침대에 편안히 쉬었습니다. 그담날 아침석정욱가이드님을 만나 오타와로 출발했어요. 57인승대형버스로 35명이 타고 본격적으로 동부로 이동했는데 자리도 널널하고 적당한 화장실타임과 석가이드님 설명도 좋았습니다. 밥도 배고플시간없이 계속주신느낌이에요. 사육당하는느낌으로 ㅎㅎ 아이스와인도 선물로 주시고 그지역에 유명한 레스토랑이라던지 지도를 나눠주셔서 편했습니다. 저의 최고의 픽은 샤토프롱트낙에 하루지낸것 입니다. 중심에있다보니 모든게 가까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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