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의 제주도 올레길 완주를 마무리하다


15일간의 제주도 올레길 완주를 마무리하다

아무런 계획 없이 혼자서 처음 제주도에 온게 2월 8일. 그렇게 3개의 올레길 코스를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2월 9일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명절을 지내게 되었다. 나중에라도 완주할 목적으로 패스포트를 구매해서 3개 코스만 도장을 찍어놓았었다. 집에서 쉬다가 문득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게 되고, 다시 제주도에 가 나머지 코스를 완주하기로 결심한다.그렇게 2월 13일 다시 제주도에 와서 18-1코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해서 2월 25일에 올레길 전 코스를 완주하게 되었다. 15일만에 26개의 코스를 걷는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제일 적게걸은날이 15km정도 걸었고 제일 많이걸은날이 40km가까이 걸은 것 같다.올레패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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