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나는 제주도 올레길 - 프롤로그


무작정 떠나는 제주도 올레길 - 프롤로그

다니던 일을 그만둔지 어느덧 한달.할일없이 매일을 백수처럼 보내다가 무언가 의미있는 일이 하고싶어졌다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내 눈에 들어온 제주도 올레길생각해보니 나는 24살이 되도록 제주도에 가 본적도, 비행기를 타 본적도 없었다그래서 새로운 경험과 의미있는 도전을 해보기 위해서 그냥 무작정 제주도로 떠나기로 했다평소에 걷는것을 엄청 좋아해서 올레길 자체에는 걱정이 없지만,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었고걱정은 되지만 미루다보면 어차피 안가게될 것을 알기에 일단 가보고 생각하는 걸로..여행을 결심한 것이 2월 7일 저녁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2월 8일 오전 항공기 예약하고 바로 떠났다오직 올레길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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