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나온 제주도 올레길 17코스


무작정 떠나온 제주도 올레길 17코스

올레길 17코스 (광령 - 제주원도심 올레)걸은날 : 2021.2.25올레길 완주를 목표로 잡고 다시 제주도를 찾았을때 18코스에서 시작했기에 17코스는 나에겐 마지막 코스였다. 15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제주도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코스이기 때문에, 그리고 걸어서 제주도를 완주한다는 성취감 때문에 뭔가 더 특별했다.올레길 17코스는 광령1리사무소 앞에서 시작한다.처음의 광령리 마을길에서 조금 지나면 무수천을 지나간다. 바위와 물과 나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었다.17코스의 초반부는 마을길을 계속 걸었다.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하늘이 흐린것이 아쉬웠다.외도천교를 건넌 후 계속 걸어서 외도월대에 도착한다. 이곳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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