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이 영동 복숭아 '대한민국숨맛'

달콤하고 말랑한 영동 복숭아 6월 7일 하우스 복숭아 첫 출하를 시작한 ’대한민국숨맛‘의 납작복숭아와 말랑이 영동 복숭아는 약 2주동안만 먹을 수 있는 아주 귀~한 복숭아입니다 “영동 하우스 초극천 복숭아 1kg (5~7과)” 복숭아 박스를 열기도전부터 킁킁~ 복숭아 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하나도 무른 것 없이 하나 하나 잘 포장되어 신선한 복숭아로 잘 도착을 했습니다 월~금 오전 11시까지 접수된 주문건은 당일 출고가 되고 금요일 11시 이후~주말 주문건은 월요일 출고가 된다고해요 과수농업의 최적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는 충청북도 영동의 전체 규모가 약 8천평이되는 밭에서 여러 품종의 복숭아가 재배되고 있는데요, 백도와 황도 그리고 아직은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대극천 반납작복숭아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숨맛‘의 맛있는 영동 복숭아 출하 시기 참조하세요! 하우스 대극천, 초극천 복숭아: 6월 초, 중순~ 약 2~3주 노지 대극천: 7월 초~약 2주 노지 백도 복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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