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아닌 화분으로 관리되고 있네요.


쓰레기통 아닌 화분으로 관리되고 있네요.

기존의 화분이 아닌 쓰레기통으로 화분을 만들어서 쓰레기대신 식물들을 키우고 있어요. 요즘 인테리어 소품 빈티지라고 하여서 낡은 물건을 가지고 감성으로 만들어 내는 황금손들이 부럽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쓰레기통 아닌 화분으로 관리되고 있네요.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쓰레기통 아닌 화분으로 관리되고 있네요.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쓰레기통 아닌 화분으로 관리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