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4] 금정구 서동도서관 책대출 방문기


[독서 4] 금정구 서동도서관 책대출 방문기

안녕하세요~ 이번엔 책을 2권만 빌려와서 조금은 느긋하게 마음 편히 책 읽기를 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억지로, 억지로 다 읽었네요. 그래도 책 읽기를 했으니 기록을 해 봅니다. < 매일 흔들리지만 그래도 _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외로움은 재채기처럼 숨길 수 없는 것'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2번이나 써 놓았네요. 문득, 때로는 종종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 게 나만 느끼는 외로움은 아니었네요. 그러니까, 이게 다행인 거 맞는 거죠?? 외로움을 느낀다면 '별것 아닌 것들에게서 찾는 위로'가 필요하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는 자거나, 자거나, 자거나 입니다. '나는 밤 산책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시선에서도 자유로워진다.' 네, 저도 밤 산책 좋아합니다. 밤 산책을 나가면 꼭 하늘을 보게 되죠. 하늘에 별이 있나 없나 꼭 확인하게 되고요. '비슷하지만 늘 다른 밤하늘'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밤하늘입니다. < 마음이 간다 _ 이유 없이 네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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