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2022년 북미 여행기를 발간하다


브런치에서 2022년 북미 여행기를 발간하다

나는 브런치 작가다. 다만 발간이라 해서 뭐 엄청난 걸 한 건 아니고, 요근래 2022년 북미 여행기를 브런치에서 정리 중이었다. 그런데 드디어 그걸 끝마쳤단 이야기다. 돌이켜보면 2022년은 나한테 특별한 한해였다. 우리 온 가족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을 했으니까. 그 덕에 올해는 기러기 아빠... 당시 2022년 우리 가족은 다양한 북미 여행을 계획하였고,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그걸 모두 실행에 옮겼다. 캐나다 화이트 홀스에서의 오로라 여행부터 멕시코 칸쿤 여행까지... 정말 수많은 여행을 했다. 처음 몇 건은 여행을 갖다 오자마자 정리를 했지만, 그 여행이 쌓이면서 결국 정리를 포기했고, 나머지는 올해 기러기 생활을 하며 정리했다. 그 여행을 모두 정리하니, 뿌듯함이 밀려왔다. https://brunch.co.kr/brunchbook/uos1aw [브런치북] 아이와 함께 떠나는 북미 여행기 2022년 육아 휴직을 내고 아이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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