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드라이버 복습과 퍼터 배우기


아이언, 드라이버 복습과 퍼터 배우기

옆구리 통증이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골프채를 휘두를 수는 있기에, 다시 레슨을 받으러 갔습니다. 아이언 레슨 아이언은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스트럭터가 이제는 허리를 이용하는 법을 디테일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즉, Take away에서 탑으로 간 후, 기존에는 허리와 다운스윙을 동시에 했다면 이제는 꼬임을 위해 허리를 먼저 돌리고 다운스윙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임팩트 순간 머리는 앞으로 움직이지 않고, 공을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 합니다(아래 4번그림).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왼쪽으로 돌려야 합니다. <출처: GOLFTIPS> 현재 옆구리 통증로 풀스윙을 하지 못하지만, 풀스윙을 한참 할 때 7번 아이언으로 120m 정도 나갔습니다. 당시 제 instructor가 제 키와 덩치면 140m 정도를 보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즉, 20~30m 비거리를 더 끌어올려야 합니다. 아마 허리를 더 이용한다면 비거리가 더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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