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주전 부동산톡방 벙개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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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재테크는 크게 미국주식, 부동산입니다. 물론, 자잘하게 코인도 하고, 한국주식도 하지만, 이는 용돈 수준으로 감을 익히게 위해 하는 거라 재테크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부동산의 경우 알짜정보를 얻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무료 부톡방의 경우 방의 질을 흐리는 사람들이 섞여 있어, 가짜 정보가 난무하거나 정보의 질을 믿을 수 없는 문제가 많았구요.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유료 부톡방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돈을 내고 정보를 얻으면 아무래도 좀 더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 생각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 역시 젊었을 때는 정보를 얻거나 무언가를 배워야 할 때 돈을 내는 것이 정말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무료정보를 선호했고, 친구나 유튜브를 통해 공짜로 운동 등을 배우려 했습니다. 그 결과는? 수영, 스노우보드 시늉만 낼 줄 알지 제대로 누군가한테 자신있게 나 잘한다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돈을 내고 정식으로 배운 골프, 스키와는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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