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벌써 2번째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나에게 벌써 2번째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나는 1월2일 시작으로 MKYU에서 시작하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챌린지를 시작했다 김미경 학장님은 나에게 있어서 13년전 아무것도 모르고 사업을 시작했을때도, 나에게 용기를 주고 미쳐 생각치 못한 부분을 이야기해주시고, 질책해주는 멘토같은 분이 셨다 그때는 학장님의 책이면 책 방송이면 방송 강의도 오신다하면 안빠지고 다녔던 나인데 어느 순간 부터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냉담을 했었다 하지만 그마음이 어디가겠나? 이번엔 또 #514챌린지 라는걸 시작하셔서 그동안 핑계만 늘어 두었던 나를 아침일찍 시작할수있게 해주셨다 10년전 나는 못해도 5시3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말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실천하지 못했던것들을 할수있는 시간 , 오롯이 나를 위해 쓸수있는 나만의 시간 나에게 투자할수있는 시간이기에 더 뜻깊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할수있어 감사할따름이다 . 거침없는 질책과 편안함으로 다가와 가볍게 한방 날리고 가시는 편안한 동네언니 같은 학장님께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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