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참 끝이 없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참 끝이 없다

#514챌린지 가 시작된 1월부터 5시 기상은 꾸준하게 계속되었다 이제 3개월째가 되니 새벽 4시 30분이면 몸이 반응을 한다 꾸물꾸물 일어나서 용봉탕 한 잔을 마시고 고 비타민제를 마시고 나면 고요한 시간을 나만을 위해 할애한다 MKYU 대학에 입학하여 학장님의 리부트로 시작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 세븐 테크 / 내 인생의 생각 정리 법 / 빅데이터까지 심지어 아직 시작도 못한 강의들도 있고 제페토에 인유블 공부까지... 이제는 공부의 순서를 정하여 공부하고 있다 참 디지털 3.0시대를 맞이하는 건 되게 벅차다 그렇게 강의 4강 정도를 차에서도 들으며 아침 현장으로 나선다 처음 내가 일을 시작했을 때처럼 설레고 아침을 시작하는 게 뿌듯하다 4시 30분 기상, 처음에는 주변에서 원래도 바쁘던 애가 새벽 기상까지 한다고 제발 좀 그만하라곤 했었다 다 나를 위한 말인 줄은 아나 이렇게 하지 않으면 더 발전을 하기 힘든 나의 성향을 알기에 나를 끌어내리는 말들과 충고들을 제쳐두고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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