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성공록 - 후퇴 아닌 정면 승부

안녕하세요! 슬로아입니다. 생각해 보니 블로그 이름에 대해서 작성하지 않았다는 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블로그 타이틀인 '부자의 성공록' 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건방짐 주의) 저는 이미 부자가 되고 성공할 것을 알며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뻔뻔한 글 어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까?" 네이버 블로그를 몇 년 동안 방치를 하다가 이제서야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니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글을 적어야.. 사람들이 혹 할까." "그래 내용은 정했는데.. 끝내주는 이름 없을까?" 고민 끝에 제 이야기를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아무것도 없지만 앞으로 되고 싶은 모습을 미래에서 끌어올려고 합니다. 그 끌어온 것을 하나씩 이루며 흔적을 남기고자 '부자의 성공록' 이라는 타이틀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목표를 달성할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알고 있다고? 건방지군 정말 건방진 '말'입니다. 성공할 것을 알고 있다니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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