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1도 모르는 슬로아의 성장기


디자인 1도 모르는 슬로아의 성장기

안녕하세요. 전에는 "디자인은 무슨 그냥 하면 돼! "에서 이제는 "디자인은 디테일이다!!"의 슬로아입니다. 오늘은 저의 디자인의 성장과정을 적어보려 합니다. 비록 2.5 개월의 이야기이지만 상당히 일이 많았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갓난아기가 2.5개월 동안 커서 포크와 숟가락을 들고 파스타를 먹을 만큼의 성장 스토리"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저는 사실 개발자 출신입니다. 매번 딱딱한 코딩만 만지고 디자인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에 살고 있었습니다. 잠깐 캘리그라피를 하며 글씨를 조금 적었지만 딱 그뿐이었습니다. 그것 말고는 디자인을 다루는 일은 없었고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저와는 관련 없는 분야라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퇴사하고 난 뒤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2.5개월 전의 이야기. 타이탄 철물점 클래스 중 '전자책 만들기'의 강의를 수강을 하면서 디자인을 다루게 되는 상황이 왔기 때문입니다. 전자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자책 최적의 툴인 '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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