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치즈감자는 캐나다 푸틴 맛이 날까

맘스터치를 좋아하게 된게 싸이버거의 혜자로움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없지만 돈이 더 없었던 대학생 시절 싸이버거는 가성비 10ㅅㅌㅊ 메뉴였습니다. 그렇게 맘스터치는 저에게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각인되었습니다. 그러다 몇년 동안 멀리하다가 최근에 집 근처에 맘스터치가 생겨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사이드 변경에서 치즈감자가 보여서 얼른 주문해보았습니다. 옛날에 캐나다 여행때 맛본 푸틴이란 음식과 흡사했습니다. 맘스터치 치즈감자 맘스터치 사이드 메뉴 중 감자튀김은 치즈 추가 또는 베이컨 치즈 추가가 가능합니다. 다른 동네 가루 뿌려주는 그런 장난은 없습니다. 녹아있는 치즈가 눈에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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