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괴담] 도플갱어가 나왔던 모양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0Q7R7-xmPzo 불가해한 체험, 수수께끼 이야기~enigma~ Part114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605777878/ 843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21/05/13 (목) 02:55:44.36 ID : +IDRqBnp0.net 고3때부터 수 년간, 가끔 도플갱어가 나온 것 같다.(나는 본 적이 없다.) 처음 본 사람은 어머니로, 자고 있을 때 문득 눈을 뜨니 발밑에 내가 서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친구나 아르바이트하는 선배들이 목격해서 그 때마다 변명하기가 힘들었다. 제일 귀찮았던 건 엄마였는데, 내가 멋대로 학교를 빼먹고 놀러다닌다고 생각했나봐.(잘도 민폐를...) 다른 사람의 공상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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