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시리즈] 푸른 상자


[상자 시리즈]  푸른 상자

http://antique.sakaishunmeido.sunnyday.jp/?eid=205 (괴담에 나오는 상자 아님. 그냥 앤티크에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산간 지역에 자주 있는 주택지로 집에서 기슭으로 내려와, 거리로 이어지는 국도 옆 주택 사이 끼인 그곳에 그 신사가 있었다. 나는 10살 안팎이었다.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신사에 대한 관례 운운하는 신앙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당시 우리에게 있어선 적당한 놀이터 같은 곳이었다. 그 신사는 여름 축제나 설날에는 부적을 파는 무당 차림의 점원 등이 있었지만 평소 신주는 인접한 사무실에 있는 모양이었다. 그 땅의 기념비 같은 것도 있어 작은 관광지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론 어른의 눈도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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