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이 일 절대 발설하지 마


[2ch 괴담] 이 일 절대 발설하지 마

시골에서 살던 어릴 적, 고향에서 한 곳 거머 산에서 놀다가 길을 잃었다. 울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걷다 보니 사람 목소리가 난다. 안심하고 그곳에 가보니 이상한 사람이 있었어. 바짝 마른 3m정도의 무턱대고 큰 인간? 이 민달팽이 같은 몸에 인간의 얼굴이 파묻힌 것 같은 생물(여럿 있다)에 쇠사슬을 묶고 걷고 있었다. 놈은 곧 이쪽을 알아채고 다가왔다. 이미 부들부들 떨고 있자, 허리를 푹 꺾고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이 일 절대 발설하지 마" 라고 했다. 눈이 이상하게 작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길을 잃었다고 어떻게든 말하자 놈은 잠시 생각한 후, "여기를 이렇게 가라" 하고 일러주었다. 그때 민달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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