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괴담] 코케시의 비밀 - 컨닝 타케야마


[단편 괴담] 코케시의 비밀 - 컨닝 타케야마

こけしの秘密 - カンニング竹山 (fumibako.com) 도호쿠 특산품 중에 코케시라는 것이 있지요? 그거 다 무표정하게 만들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코케시가 뭐냐면, 이건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도호쿠 지방의 농촌에서 옛날에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아이를 버리거나 아이를 죽여 버리거나(주 : '마비키'라는 풍습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 공양하기 위해 부모가 만들거나 조각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름도 글자 그대로, 아이를 지운다고 해서 코케시(子消し). 그럼 왜 코케시는 지금 남아있는 것도 포함해서 무표정한 걸까? 이건 옛날 일찍이 어떤 여성 분이 아이를 설산에 버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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